2011년 7월 14일 목요일

독일 명품시계 브루노쇤르 가을 한국 선봬

독일 명품시계 브루노쇤르 가을 한국 선봬


 

스위스와 더불어 세계 고급시계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곳이 독일 시계산업의 메카인 글라슈테 지방이다. 글라슈테는 독일 작센주 지역의 명칭으로 1800년대 중반부터 시계산업이 발달하여 ‘아 랑에 운트 죄네’ 및 ‘글라슈테 오리지날’ 등 세계 최고의 시계 브랜드가 탄생한 곳이다. 이후 글라슈테는 독일 고급시계를 상징하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이 지역에서 생산되고 ‘글라슈테/SA’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는 세계적으로 그 품질과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작센주 정부는 글라슈테 지방에서 생산된 시계로 핵심부품인 무브먼트를 포함한 시계생산 공정의 일정부분 이상을 제조업체가 직접 생산·수정으로 가치를 높인 경우에만 글라슈테/SA 로고의 사용을 허가하고 있어, 독일 고급시계의 품질 보증서와 같은 의미를 가진다.

1982년 설립된 ‘브루노 쇤르 글라슈테/SA’는 진정한 독일 전통시계 디자인의 진수와 높은 품질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다. 전 모델이 스위스 무브먼트를 브루노 쇤르의 자체 기술로 수정하고 다듬었다. 전 모델 사피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해 독일 전통의 디자인과 품질을 자랑하며 전 세계 30개국 이상의 소비자와 함께 하고 있다. 올 가을 공식수입원인 ㈜거노코퍼레이션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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