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뉴스/OSEN=최고은 기자] 180년의 전통을 이어온 명품 시계 브랜드 '보메 메르시에'는 'Seaside living in the hamptons'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시계 컬렉션을 공개한다. 전 세계인의 각광받는 휴식처인 뉴욕 롱 아일랜드 주의 햄튼 지역의 아름답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이번 컬렉션은 어느 때보다 더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보메 메르시에의 새로운 챕터는 인생의 소중한 순간순간을 함께하는 시계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며, 고객과 친밀하고 긴밀한 접촉을 더해 더 가깝게 소통하려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웹사이트를 론칭해 선보이게 된 것.
브랜드의 새로운 장을 펼침과 동시에 새롭게 오픈한 웹사이트에서는 'Seaside living' 무드를 한껏 담아, 방문자에게 뉴욕 햄튼 촬영 영상뿐만 아니라 시계구매에 필요한 정보, 브랜드 최신뉴스까지 다양하게 제공한다.
더불어 요즘 가장 각광받는 소셜 네트워크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며, 실시간으로 브랜드의 이벤트와 뉴스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유트브를 연동시켜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시킨다. 
한편, 보메 메르시에의 유트브 사이트에서는 올해 1월에 개최되었던 럭셔리 워치 박람회 SIHH의 디너 이벤트 메이킹 필름 감상과 햄튼 하우스를 그대로 재현한 SIHH 부스를 영상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보메 메르시에의 웹사이트에서는 2011년 모든 컬렉션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을 뿐더러 컬렉션별 속해있는 각각의 시계모델에 대한 정보제공을 하며, 사용자가 어느 각도에서든 현실감 있게 관찰할 수 있는 Interactive 3D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웹사이트를 보며 마음에 드는 시계를 'MY Favorite' 폴더에 담은 후, 선택한 시계를 한 자리에서 비교해 살펴볼 수 있는 'compare' 기능은 유용함을 더한다. 이는 시계브랜드의 웹사이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기능으로 활용도를 극대화시킨다.
그 밖에도 'store locator'섹션은 보메 메르시에의 클릭 한번으로 각 나라별 매장검색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여기에 구글 맵 기능으로 지도를 통한 위치검색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보메 메르시에에 대한 브랜드 설명과 다양한 정보를 살펴 볼 수 있는 'baume & mercier world' 섹션을 소개한다. 보메 메르시에의 히스토리, 광고캠페인, 브랜드의 비전을 소개해주고, 브랜드의 최신뉴스와 전 세계 미디어를 통해 소개된 기사를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시계가 어떤 과정으로 제작되는지도 확인 할 수 있으며, 고객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집약적으로 함축되어 있다.
명품시계브랜드 '보메 메르시에', 뉴 컬렉션 웹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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