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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기자] 배우 이시영이 상큼 발랄하면서도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낸 사진이 화제다.
이는 보디가드 MW 화보 속 모습으로 그녀의 일상을 공개했다. 기존의 상큼발랄한 이미지와 함께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그녀의 아찔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이시영의 MW 타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시영은 화이트 미니원피스 사이로 하늘색 브래지어를 드러내며 화사한 느낌을 연출했고 퍼플 컬러의 언더웨어 위에 박시한 화이트 셔츠를 자연스럽게 걸친 섹시함을 선보였다.
특히 옐로우 컬러 언더웨어와 화이트 후드 재킷으로 볼륨감 있는 가슴선을 강조한 컷을 촬영할 당시 아웃밴드를 노출시켜 가슴에서 골반까지 이어지는 에스라인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보디가드 관계자는 “이번 보디가드 MW 여름화보를 통해 섹시와 건강함을 동시에 지닌 이시영의 매력이 유감없이 드러났다”며 “이시영은 자신의 일상을 담은 화보 콘셉트를 내추럴한 느낌을 담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말했다.
한편 이시영은 5월8일 크랭크인 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커플즈’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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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이시영, 아찔한 볼륨으로 팔색조 매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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