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0일 수요일

대런 클라크 브리티시 오픈 우승


 

대런 클라크 브리티시 오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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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얄 오크 Golfer's 티타늄 ]

지난해 6월 US 오픈에서 우승한 그레임 맥도웰, 그리고 얼마전 PGA US오픈에서 우승한 로리 맥길로이, 이번 PGA투어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한 대런 클라크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전체인구 160만명의 북아일랜드 출신 선수란는 점과 놀랍게도 모두 오데마 피게의 홍보대사란 점이다. 1991년 데뷔한 그는, 21번의 우승경력이 있었지만 메이저 대회와는 인연이 멀었다. 2005년 아내를 간병하느라 대회 출전도 포기한 그였다. 아내가 사별하고, 두 아들 타이런과 코너를 혼자 키웠다. 2006년 아내를 암으로 잃은 슬픔을 딛고 선 우승 자리라 팬들의 감동은 배가 되었다. 이제 그는 45세의 나이로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제리바버, 44의 나이로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한 로베르토 데 빈센조에 이어 역대 3번째 최고령 메이저 우승자가 되었다. 아름다운 우승의 순간을 사진으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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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트로피보다 로얄오크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에 눈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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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클라크 브리티시 오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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