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라인 ‘해골’ 테마 선봬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라인 ‘해골’ 테마 선봬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라인 ‘해골’ 테마 선봬

[패션팀] 제일모직에서 전개하는 꼼데가르송이 옴므 플러스 라인으로 올 여름 ‘해골’ 테마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꼼데가르송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정신이 해골에 담겨 있다는데 착안해 독특하고 위트있는 룩을 선보였다.

특히 해골의 프린트가 돋보이는 수트는 전체적인 모자이크 패턴 위에 해골을 프린트 해 보다 입체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트렌디한 원버튼 재킷에 박시한 쇼츠를 매치, 다소 무거워 보일 수 있는 해골 프린트를 한층 위트있게 재해석했다. 여기에 신축성 있는 폴리 계열의 소재를 사용해 활동적인 측면까지 고려했다.

이너로 매치된 셔츠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에 해골 프린트와 모자이크 패치를 믹스한 독특한 스타일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발 위에 덧댄 가죽에 끈을 묶는 구두를 일컫는 더비슈즈 역시 앞 부분에 해골이 프린트 돼있어 스컬 룩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해골을 테마로 한 레이 가와쿠보의 이번 시즌 컬렉션은 꼼데가르송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전개한다.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라인 ‘해골’ 테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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