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9일 목요일

명품시계 - 필드위의 오데마피게 홍보대사들


명품시계 - 필드위의 오데마피게 홍보대사들


왼쪽부터 리 웨스트우드, 찰 스와첼, 토마스 르베 ,대런 클라크, 비제이 싱, 그래엄 맥도웰, 미구엘 앙헬 히메네즈

로리 맥길로이, 앤서니 킴, 리 웨스트우드, 미구엘 앙헬 히메네즈, 그레임 맥도웰, 대런 클라크, 가타야마 신고, 비제이 싱, 닉 팔도, 토마스 르베, D. J. 트라한, 안톤 헤이그, 곤잘로 페르난데즈-카스타노, 토마스 르베, 쥴리앙 끌레망, 시위 카버, 치빙램, 프람 메사와트, 르코 미디에이트, 찰 스와첼, 크리스 커, 모건 프레쉘는 모두 골프 선수들로 모두 오데마 피게의 홍보대사들이다.

오데마 피게의 홍보대사들의 특징은 모두 자발적인 희망에 의해 일차적으로 임명이 된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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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닉팔도

지난 6월 LPGA 챔피언쉽 우승을 차지하며 여성 골프 세계랭킹 1위를 등극한 '크리스티 커'선수는 경기 라운딩 중에서도 오데마 피게 시계를 착용하고 시합에 참가한다. 손목이 무거워지기 때문에 라운드 중에는 시계는 물론이고 팔찌조차 경기중에 착용하는 것은 상당히 꺼려하는 것이 사실이다. 골프가 바람, 무게 중심의 이동, 시합에 참가하는 심리적 예민함 등 때문에 보통 선수들이 불문율처럼 여기는 데, 크리스티 커는 거의 모든 시합에 오데마 피게 시계를 착용하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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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커, 2010 LPGA 투어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우승

6월 LPGA 투어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우승당시 그녀가 착용한 모델은 '라운딩 하기에 편하도록 화이트 러버 스트랩으로 교체한 레이디 로얄 오크 7732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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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로이 홍보대사로 임명된 앤서니 킴과 로리맥길로이

올해에는 세계적인 골프 선수, 포스트 라이거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는 '앤서니 킴 (한국이름: 김하진)'과 로리맥길로이가 오데마 피게의 홍보대사로 영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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