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S 미쏘니, 피아마따 패턴 니트웨어 선봬

 

2011 S/S 미쏘니, 피아마따 패턴 니트웨어 선봬

 

 

[이선정 기자] 2011년 S/S 시즌 강렬한 컬러 톤과 은은한 파스텔 톤의 탁월한 믹스매치를 보여주고 있는 미쏘니가 고유의 섬세하고 정교한 패턴을 살린 니트웨어를 선보였다.

슬리브리스 톱과 카디건은 미쏘니만의 독특한 직조 방법으로 만들어진 고유의 피아마따 패턴을 가장 잘 묘사한 아이템으로 이전 시즌보다 내구성이 강한 레이온 소재를 사용해 실용성을 더했다.

또한 누렉스 소재를 사용해 마치 보석이 흩어져 반짝거리는 효과를 줘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네크라인과 헴라인, 벨트부분에 블랙과 화이트를 포인트로 줘 구조적인 효과를 살렸다.

한편 미쏘니만의 신선한 감각과 오묘한 색상의 혼합으로 니트의 예술적인 면을 부각시킨 2011 S/S 컬렉션은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11 S/S 미쏘니, 피아마따 패턴 니트웨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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