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 홍보대사 오지호, 입이 귀에 걸렸네
오지호가 시계 브랜드 '라도'의 홍보 대사 자격으로 스위스를 방문했다.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라도(Rado)'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오지호는 지난달 7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떠나 스위스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라도 본사를 방문한 오지호는 사장인 마티아스 브레스찬 을 만나 만찬을 즐기는 한편, 브랜드의 역사부터 현재까지의 발자취에 대해 직접 전해 듣는 시간도 가졌다.
브레스찬 사장은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며 한류스타로서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는 오지호는 '언리미티드 스피릿(Unlimited Spirit)이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잘 맞아떨어져 홍보대사로 임명하게 되었다"고 하며, "특히, 오지호는 라도의 미래지향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함께 할만한 인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류스타 오지호를 홍보대사로 임명한 스위스 시계브랜드 라도(Rado)는 1957년 설립, 본사는 스위스 렝나우(Lengnau)에 위치해 있다.
명품시계 홍보대사 오지호, 입이 귀에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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