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프랑스 샤넬 패션쇼 참석 ‘어디서나 빛나는 포스’
중화권 톱스타 탕웨이가 샤넬 패션쇼에 참석했다고 해 화제다.
탕웨이는 지난 9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도시 앙티브에서 열린 ‘Chanel Croisiere 2011-2012’에 참석해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그녀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물씬 풍겼으며, 허리를 돋보이게 하는 블랙 벨트와 같은 색의 힐을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또한 살짝 웨이브한 머리를 하나로 넘겨 깔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단아함의 대명사”, “단아하면서도 예쁘다”, “한 번 만나보고 싶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패션쇼에서는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바네사 빠라디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탕웨이, 프랑스 샤넬 패션쇼 참석 ‘어디서나 빛나는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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