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 / [스타와 명품] 케이트 윈슬렛, ‘센존’의 새얼굴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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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 / [스타와 명품] 케이트 윈슬렛, ‘센존’의 새얼굴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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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여배우 케이트 윈슬렛(35)이 명품 니트웨어 브랜드 '센존(St.John)' 모델로 선정됐다.
센존은 기존 모델인 카렌 엘슨에 이어 케이트 윈슬렛이 내년부터 센존의 얼굴이 된다고 밝혔다.
윈슬렛은 2007년부터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인터내셔널 뮤즈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론진의 홍보대사로도 활약하는 등 광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에 그녀가 새 얼굴로 나서는 센존은 최고급 니트로 유명한 미국의 대표적 명품 브랜드로 편안하면서도 우아함이 살아있는 스타일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센존은 기존 모델인 카렌 엘슨에 이어 케이트 윈슬렛이 내년부터 센존의 얼굴이 된다고 밝혔다.
윈슬렛은 2007년부터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인터내셔널 뮤즈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론진의 홍보대사로도 활약하는 등 광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에 그녀가 새 얼굴로 나서는 센존은 최고급 니트로 유명한 미국의 대표적 명품 브랜드로 편안하면서도 우아함이 살아있는 스타일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센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지 샤프는 “윈슬렛은 센존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라며 “특유의 편안함과 친근함으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매력적이고 건강미 넘치는 그녀가 센존의 클래식함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고급 니트정장 등으로 30대 이상 여성의 우아함을 부각시켜주는 센존은 미국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과 앵커우먼들에게 특히 사랑을 받아왔다.
센존은 1962년 로버트와 머리 그레이 커플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다.
당시 젊은 패션모델이었던 머리 그레이는 자신을 위해 처음으로 편안한 니트 드레스를 디자인했고 이를 본 사업가 남편 로버트가 새로운 브랜드로 본격 런칭할 것을 제안했다.
‘환상 부부팀’인 이들은 캘리포니아주에 공장을 열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고 머리 그레이는 브랜드 모델과 디자이너를 겸했다.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은 편안한 포멀웨어로 센존은 소개되자마자 큰 화제가 됐고 지금까지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명품시계 / [스타와 명품] 케이트 윈슬렛, ‘센존’의 새얼굴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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