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땅부르 미닛 리피터
패션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시계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면서 보다 본격적인 시계들을 선보이고 있다. 더이상 가방 옆에 전시된 악세사리 소품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번에 새로이 선보인 루이비통의 "땅부르 미닛 리피터"는 이러한 경향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다양한 땅부르 모델이 존재해 왔었지만 미닛 리피터와 같은 하이-컴플리케이션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패션 브랜드로서의 부담 때문인지 주문 제작으로만 판매가 이루진다고 한다. 과연...
루이비통, 땅부르 미닛 리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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