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30일 화요일

몽블랑, 시간을 기록하라…필기구 名家의 명품시계


 

 

몽블랑, 시간을 기록하라…필기구 名家의 명품시계

 

자체개발 무브먼트…기술력 승부
수공예 케이스·악어가죽 스트랩


니콜라스 뤼섹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필기구 브랜드로 유명한 몽블랑이 시계 사업에 나선 것은 1997년이다. 몽블랑이 길지 않은 역사에도 명품시계 반열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데에는 스위스 시계의 정밀한 기준에 따라 전통적인 제작 방법을 도입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 몽블랑의 시계 장인들은 초기 연구 및 개발 단계부터 조립 · 완성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몽블랑 스타 니콜라스 뤼섹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는 오랜 전통과 혁신적 기술력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몽블랑이 2008년 자체 기술로 만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1821년 최초로 크로노그래프(스톱 워치 기능의 일종)를 발명한 인물인 니콜라스 매튜 뤼섹을 기려 그의 이름을 제품명으로 사용했다.

크로노그래프(chronograph)라는 단어는 그리스어로 '시간(chronos)의 기록(graphein)'이란 뜻을 담고 있다. 필기구 브랜드인 몽블랑이 시간을 기록하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당시 뤼섹이 만든 첫 크로노그래프는 무브먼트를 담은 나무상자 위로 회전하는 2개의 다이얼을 장착한 방식으로,경주마들이 달리는 시간을 측정하는 데 쓰였다. 몽블랑 스타 니콜라스 뤼섹 크로노그래프는 뤼섹이 발명했던 이 크로노그래프와 같이 시곗바늘은 수직으로 고정된 상태로 아래 디스크가 회전하면서 시간을 표기하는 방식이다.

스틸 소재의 케이스는 모두 수공예 작업으로 완성했으며,시계줄은 검은색 악어가죽으로 만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역사성을 담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몽블랑만의 자부심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는 11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하이엔드 시계 '몽블랑 타임워커 트윈플라이 크로노그래프'는 올해 SIHH에서 선보여 호평받은 제품이다. 꼭 필요한 요소로만 간결하게 구성한 '미니멀한 우아함'이 특징이다.



타임워커 트윈플라이 크로노그래프

시곗바늘이 즉시 제로(0) 포인트로 돌아와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시작하는 것을 플라이백이라고 하는데,트윈플라이라는 이름은 초침뿐 아니라 분침도 플라이백 기능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점을 표현한 것이다.

이 시계는 스틸 소재 케이스에 43㎜ 크기로 작지 않지만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가독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뒷면에는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부착해 몽블랑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스트랩은 검은색 악어가죽과 스틸 브레이슬릿 두 종류로 출시한다.

몽블랑은 이들 시계를 스위스 시계산업의 발원지인 르 로클에 있는 시계공장에서 만든다.

1906년 지어진 고저택을 몽블랑이 인수한 뒤 전통적인 구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신 설비를 도입했다. 몽블랑은 이곳에서 첫 자체 무브먼트와 함께 이를 탑재한 니콜라스 뤼섹 신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스위스 메이드' 시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별도로 스위스 빌르레에는 하이엔드 시계만을 위해 특화한 빌르레 시계공장이 있다. 고급 시계의 원칙을 엄격히 고수,'투르비옹'을 비롯한 최고급 리미티드 에디션(한정판) 제품만을 만드는 곳이다. 몽블랑이 운영하는 빌르레 연구소에서는 시계를 제작하는 대부분의 공정에서 전통 수작업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몽블랑, 시간을 기록하라…필기구 名家의 명품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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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악어가죽으로 만든 안드로이드 명품 스마트폰 공개

 

태그호이어, 악어가죽으로 만든 안드로이드 명품 스마트폰 공개

 

스위스의 세계적인 시계회사 태그호이어(TAG Heuer)가 전 세계 상위 1% 부호를 위한 안드로이드 명품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중국의 Pcpop가 29일 보도했다.

명품 시계 디자인이 묻어나는 이 제품은 스틸과 티타늄, 18캐럿 로즈골드 보디에 악어가죽과 소가죽을 트리밍한 럭셔리한 외관이 돋보인다. 

해상도 800x480의 3.5인치 화면을 채택했고, 256MB RAM, 안드로이드 2.2 운영체제,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가격은 6,700달러(한화 약 720만원)이며 정식출시 일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태그호이어, 악어가죽으로 만든 안드로이드 명품 스마트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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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트렌드】글로벌 명품시계의 비밀은


[럭셔리 트렌드】글로벌 명품시계의 비밀은

 



▲ 장인의 혼이 담긴 피니싱 작업은 명품시계와 다른 제품을 차별화하는 가장 큰 요소라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전했다. 사진은 스위스 명가 바쉐론 콘스탄틴의 시계.

정교함과 화려함 때로는 단순함으로 완성되는 명품 시계의 비밀은 무엇일까.

명품 시계는 장인의 혼이 들어간 마무리 작업에서 탄생한다.

스위스 명가 바쉐론 콘스탄틴과 독일 시계업체 랑에운트죄네가 정교하고 아름다운 피니싱 작업으로 명품시계의 선두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평가했다.

일반 시계와 명품 시계를 구분하는 경계는 무브먼트에 있다.

무브먼트는 자동차로 치면 엔진에 해당하는 구동장치다.

무브먼트는 쿼츠와 기계식으로 나뉘는데 두 종류 모두 시간을 보는데는 지장이 없다.

오히려 정확성은 전자식인 쿼츠시계가 더 앞서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쿼츠는 기성복, 기계식은 디자이너의 맞춤옷과 같다고 평가한다.

명품 시계 브랜드는 자사만의 무브먼트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 ‘피니싱’ 작업을 통해 시계를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다.

 


▲ 랑에운트죄네의 무브먼트. 시계 내부 장치로 명품 시계 브랜드는 고유의 무브먼트 제작 기술을 갖고 있다. 여기에 피니싱 작업을 통해 예술성까지 추구한다.

‘피니싱’작업은 무브먼트 표면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마무리 공정으로 명품 시계 업체들은 ‘피니싱’ 작업을 통해 브랜드에 정체성을 부여한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파텍 필립, 오데마 피게와 함께 스위스 명품 기계 시계를 대표하는 3대 업체다.

바쉐론의 역사는 250년이 넘는다. 회사에서 가장 숙련된 장인이 피니싱을 담당한다.

시계 장인들은 몇 시간 동안 시계 수선을 위한 확대경인 루페에 눈을 붙이고 앉아 나무 조각이 눈에 들어가는 것을 참으며 수작업으로 시계를 완성한다.

피니싱이 바쉐론 시계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분의 1에 달한다.


▲ 명품 시계업체들은 피니싱 작업에 많은 공을 들인다. 랑에운트죄네는 피니싱 작업 중 시계 부품인 밸런스 콕에 고객별로 고유한 문양을 수작업으로 새겨넣는다.

랑에운트죄네는 100년 전 설립됐으나 1940년대 후반 동독 정부가 회사를 몰수한 후 1990년대에 재탄생했다.

랑에운트죄네에서 생산된 ‘글라슈테 브레드’ 모델은 동급의 스위스 시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랑에는 바쉐론만큼 세련되고 훌륭한 마감 기법을 갖고 있다. 랑에는 1년 동안 생산하는 약 4000개 시계에 각각 수작업으로 조각한 밸런스 콕을 부착한다.

밸런스 콕은 무브먼트를 비롯한 다른 부품을 지지하는 부품을 부착하는 것이다.

밸런스 콕에 문양을 새겨넣는 인그레이빙 기술은 엄청나게 균형잡힌 동작을 요구하고 있고 절대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FT는 전했다.

보통 시계 하나를 제작하는데 여섯명의 장인들이 참여하며 한 달에 5~10개의 작품을 만든다.

랑에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유일무이한 문양을 밸런스 콕에 새겨준다.

랑에는 피니싱 과정을 동영상 기록으로 남겨 놓기 때문에 고객들은 공장을 직접 방문해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시계를 만드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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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아펠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반클리프아펠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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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포에틱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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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포에틱컴플리케이션>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유아트스페이스 갤러리에서 모델들이 실제로 우주에서 지구로 날아온 운석을 세팅한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지구에서 달까지'(앞줄 왼쪽, 2억 7천만원)를 비롯한 반클리프 아펠 브랜드의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전통의 보석 시계 브랜드인 반클리프 아펠은 2011년 국제 고급시계박람회에서 선보였던 새로운 워치 컬렉션 23피스를 공개했다

 

[출처 연합뉴스]

 

※홈페이지와 약도

유아트스페이스갤러리

서울 강남구 청담동 101-6

www.yooartspace.com/

02-544-8585

유아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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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가짜(?) 로렉스 판매 발언


롯데백화점 가짜(?) 로렉스 판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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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코리아가 직접 판매하기 이전 판매된 로렉스 시계는 다 그렇다고(짝퉁이라고)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 지점장 K씨)

롯데백화점에서 지난 2002년 이전 판매된 스위스 명품 로렉스 시계 전량이 ‘짝퉁’임을 암시하는 롯데백화점 고위관계자의 발언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지난 3월 유사보도가 있었던 데다 신세계, 현대 등 경쟁업체에서 판매된 제품들도 짝퉁일 개연성이 높아 피해자가 눈덩이 처럼 불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롯데백화점 가짜 로렉스 기사를 접한 한모(인천 남동구)씨. 지난 2001년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로렉스 시계 4점를 구매한 바 있는 한씨는 기사 속 피해자와 자신의 사례가 같다는 것을 확인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렉스코리아를 찾아 감정을 의뢰한 한씨의 시계는 ‘가짜’ 판명을 받았다. 문자판이 바뀐 ‘위조된’ 제품이라는 내용이었다. 이로 인해 정식 A/S도 받을 수 없음은 물론이었다.

한씨는 로렉스코리아 관계자로부터 “롯데에서 시계를 구매했다는 여러 사람들이 다녀갔는데 가짜가 많았다”는 의외의 대답도 들을 수 있었다.

총 2400만원을 들여 백화점에서 구매한 시계가 짝퉁이라는 사실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그는 곧장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을 찾았다.

그러나 업체 측의 해명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한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 백화점의 K점장은 오히려 “로렉스코리아가 정식으로 들어와 수입하기 전 국내에서 판매되던 제품은 홍콩에서 수입된 것으로 거의 다 가짜”라고 말했다.

지난 2002년 로렉스코리아가 정식으로 국내에 들어오기 전에 롯데백화점에서 판매된 제품은 짝퉁이라는 얘기다.


한씨는 “결혼 예물 등 특별한 기념일을 기억하기 위해 구매한 로렉스 시계가 악덕 재벌 사업자의 파렴치한 사기 상행위로 인해 쓰레기가 됐다”며 “보상도 중요하지만 짝퉁을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지갑을 털었던 이들의 부당이득을 고발하고 싶다”고 분노했다.

롯데백화점 측은 정식 A/S가 불가능한 제품을 판매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보상에는 소극적인 상식밖 대응으로 일관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199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판매된 제품 몇몇 개는 당시 유행인 다이아몬드를 박은 형태로 변형된 후 판매됐다”며 “문자판만 교체하면 정품임으로 향후 A/S를 받을 수 있도록 문자판을 교체하는 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수의 피해자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보상안내문이나 사과문 등을 공지하는 ‘적극적인’ 방안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 비쳤다.

이 관계자는 “당시 위탁 판매의 형태로 운영됐었고 해당 업체와 연락이 닿지 않아 구매자 리스트가 없다”며 “롯데백화점에서 직접 판매한 것이 아닌 위탁판매 형태이기 때문에 보상을 해줄 의무는 없지만 고객 서비스차원에서 이뤄지는 보상”이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롯데백화점 측은 “내부 고위층 직원이 롯데백화점에서 판매된 로렉스 제품들은 다 가짜라고 하던데 맞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확인해보겠다”고 한 후 연락을 끊었다.

로렉스코리아의 감정대로라면 이 업체들이 판매한 제품들 거의 대부분이 ‘짝퉁’이라 향후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한씨는 “결혼 예물 등 특별한 기념일을 기억하기 위해 구매한 로렉스 시계가 악덕 재벌 사업자의 파렴치한 사기 상행위로 인해 쓰레기가 됐다”며 “보상도 중요하지만 짝퉁을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지갑을 털었던 이들의 부당이득을 고발하고 싶다”고 분노했다.

롯데백화점 측은 정식 A/S가 불가능한 제품을 판매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보상에는 소극적인 상식밖 대응으로 일관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199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판매된 제품 몇몇 개는 당시 유행인 다이아몬드를 박은 형태로 변형된 후 판매됐다”며 “문자판만 교체하면 정품임으로 향후 A/S를 받을 수 있도록 문자판을 교체하는 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수의 피해자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보상안내문이나 사과문 등을 공지하는 ‘적극적인’ 방안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 비쳤다.

이 관계자는 “당시 위탁 판매의 형태로 운영됐었고 해당 업체와 연락이 닿지 않아 구매자 리스트가 없다”며 “롯데백화점에서 직접 판매한 것이 아닌 위탁판매 형태이기 때문에 보상을 해줄 의무는 없지만 고객 서비스차원에서 이뤄지는 보상”이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롯데백화점 측은 “내부 고위층 직원이 롯데백화점에서 판매된 로렉스 제품들은 다 가짜라고 하던데 맞는가”라는 질문에 “확인해보겠다”고 한 후 연락을 끊었다.

로렉스코리아의 감정대로라면 이 업체들이 판매한 제품들 거의 대부분이 ‘짝퉁’이라 향후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가짜(?) 로렉스 판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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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9일 월요일

루이비통, 땅부르 미닛 리피터


루이비통, 땅부르 미닛 리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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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시계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면서 보다 본격적인 시계들을 선보이고 있다. 더이상 가방 옆에 전시된 악세사리 소품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번에 새로이 선보인 루이비통의 "땅부르 미닛 리피터"는 이러한 경향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다양한 땅부르 모델이 존재해 왔었지만 미닛 리피터와 같은 하이-컴플리케이션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패션 브랜드로서의 부담 때문인지 주문 제작으로만 판매가 이루진다고 한다. 과연...

 

 

 

루이비통, 땅부르 미닛 리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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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7일 수요일

[럭셔리 트렌드】글로벌 명품시계의 비밀은?


[럭셔리 트렌드】글로벌 명품시계의 비밀은?

 



▲ 장인의 혼이 담긴 피니싱 작업은 명품시계와 다른 제품을 차별화하는 가장 큰 요소라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전했다. 사진은 스위스 명가 바쉐론 콘스탄틴의 시계.

정교함과 화려함 때로는 단순함으로 완성되는 명품 시계의 비밀은 무엇일까.

명품 시계는 장인의 혼이 들어간 마무리 작업에서 탄생한다.

스위스 명가 바쉐론 콘스탄틴과 독일 시계업체 랑에운트죄네가 정교하고 아름다운 피니싱 작업으로 명품시계의 선두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평가했다.

일반 시계와 명품 시계를 구분하는 경계는 무브먼트에 있다.

무브먼트는 자동차로 치면 엔진에 해당하는 구동장치다.

무브먼트는 쿼츠와 기계식으로 나뉘는데 두 종류 모두 시간을 보는데는 지장이 없다.

오히려 정확성은 전자식인 쿼츠시계가 더 앞서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쿼츠는 기성복, 기계식은 디자이너의 맞춤옷과 같다고 평가한다.

명품 시계 브랜드는 자사만의 무브먼트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 ‘피니싱’ 작업을 통해 시계를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다.


▲ 랑에운트죄네의 무브먼트. 시계 내부 장치로 명품 시계 브랜드는 고유의 무브먼트 제작 기술을 갖고 있다. 여기에 피니싱 작업을 통해 예술성까지 추구한다.

‘피니싱’작업은 무브먼트 표면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마무리 공정으로 명품 시계 업체들은 ‘피니싱’ 작업을 통해 브랜드에 정체성을 부여한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파텍 필립, 오데마 피게와 함께 스위스 명품 기계 시계를 대표하는 3대 업체다.

바쉐론의 역사는 250년이 넘는다. 회사에서 가장 숙련된 장인이 피니싱을 담당한다.

시계 장인들은 몇 시간 동안 시계 수선을 위한 확대경인 루페에 눈을 붙이고 앉아 나무 조각이 눈에 들어가는 것을 참으며 수작업으로 시계를 완성한다.

피니싱이 바쉐론 시계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분의 1에 달한다.


▲ 명품 시계업체들은 피니싱 작업에 많은 공을 들인다. 랑에운트죄네는 피니싱 작업 중 시계 부품인 밸런스 콕에 고객별로 고유한 문양을 수작업으로 새겨넣는다.

랑에운트죄네는 100년 전 설립됐으나 1940년대 후반 동독 정부가 회사를 몰수한 후 1990년대에 재탄생했다.

랑에운트죄네에서 생산된 ‘글라슈테 브레드’ 모델은 동급의 스위스 시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랑에는 바쉐론만큼 세련되고 훌륭한 마감 기법을 갖고 있다. 랑에는 1년 동안 생산하는 약 4000개 시계에 각각 수작업으로 조각한 밸런스 콕을 부착한다.

밸런스 콕은 무브먼트를 비롯한 다른 부품을 지지하는 부품을 부착하는 것이다.

밸런스 콕에 문양을 새겨넣는 인그레이빙 기술은 엄청나게 균형잡힌 동작을 요구하고 있고 절대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FT는 전했다.

보통 시계 하나를 제작하는데 여섯명의 장인들이 참여하며 한 달에 5~10개의 작품을 만든다.

랑에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유일무이한 문양을 밸런스 콕에 새겨준다.

랑에는 피니싱 과정을 동영상 기록으로 남겨 놓기 때문에 고객들은 공장을 직접 방문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시계를 만드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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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EU FTA 발효이후 시계·핸드백 등 해외구매 급증


 

 

 

韓·EU FTA 발효이후 시계·핸드백 등 해외구매 급증


 

韓·EU FTA 발효이후 시계·핸드백 등 해외구매 급증
“부가세 물어도 국내보다 이익”… 인터넷 동호인 모집까지
  •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후 EU 지역을 여행한 이들이 국내로 반입한 명품이 큰 폭으로 늘었다.

    관세청이 14일 내놓은 ‘7월 EU 여행자 휴대품 유치 실적’에 따르면 면세 한도(1인당 400달러 이하)를 초과한 물품을 들여오다 적발되거나 자진신고한 건수는 1056건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791건)에 비하면 34% 증가한 것이다. 지난달 EU로 떠난 내국인 출국자가 3만6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1% 늘어나는 데 그친 점을 감안하면 명품 반입이 출국자 증가율보다 20%포인트 이상 급증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같은 명품 반입 급증은 FTA 발효와 함께 관세가 아예 없어지거나 일부 감면된 데 따른 결과로 관세청은 분석하고 있다. EU에서 들여오는 여행자 휴대품은 지난달 1일부터 이 지역에서 제조·판매되는 1000달러 이하 물품에 한해 원산지를 증명하는 구매 영수증만 첨부하면 무관세 또는 종전(8∼15%)보다 낮은 세율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FTA로 관세가 사라진 시계는 1000달러짜리를 샀다면 전에 세관에서 내던 80달러의 관세(8%)가 사라진 것이다.

    관세 부담이 작아짐에 따라 FTA 체결 후 오히려 값을 올린 일부 명품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들 중 일부는 EU 여행 중 핸드백 등을 구입하고, 귀국 후 세관에 자진 신고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관세(8%) 철폐에 따라 핸드백을 해외에서 구입해 부가가치세(10%), 개별소비세 등을 물어도 국내에서 살 때보다 훨씬 싼 점이 자진신고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 관계자는 “인터넷 여행 사이트 등에서는 이를 ‘명품 재테크’라 부르며, 함께할 이들을 찾는 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EU 유명 브랜드의 명품류 가운데 관세가 없어진 시계와 지갑, 핸드백 등의 지난달 국내 반입 증가율이 눈에 띈다. 작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시계가 157%, 지갑이 100%, 핸드백은 49%를 각각 기록했다.

    더불어 의류는 67%, 선글라스는 57%의 증가율을 보였다. 와인은 국내 유통업자의 가격 인하 움직임 등으로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관세청 관계자는 “EU와의 FTA로 관세가 사라진 핸드백이나 시계의 반입이 늘어난 것은 유럽 현지 물품이 훨씬 다양하고 가격이 아직 국내보다 싸기 때문”이라며 “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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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EU FTA 발효이후 시계·핸드백 등 해외구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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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부산본점, 19~28일 명품 럭셔리 워치페어 등


롯데百 부산본점, 19~28일 명품 럭셔리 워치페어 등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19일~28일 고가(高價) 및 리미티드 명품시계를 구입할 수 있는 '제2회 명품 럭셔리 워치 페어'를 백화점 1층 명품시계 본 매장과 특설행사장에서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컴플레이션 시계로 유명한 바쉐론 콘스탄틴, 예거르꿀뜨르, IWC, 까르띠에, 오메가, 불가리 등 초호화 시계를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가격이 수 억원을 호가하는 시계는 물론 뚜르비용, 미닛리피터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시계도 상당수 전시된다.

특히 바쉐론 콘스탄틴의 시가 6억원대 '말테 플래티넘 퍼페추얼 캘린더 미닛 리피터' 시계가 주목받고 있다. 이 시계는 올해 스위스에서 진행된 국제 고급시계 박람회 및 바젤 시계박람회에서 선보인 명품시계로, 최상의 정교함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도 있다.

전시회 기간 중 명품시계 구입한 고객에게는 상품권 및 브랜드 사은품이 별도로 제공된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고객관계관리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명품시계를 구매한 남성 고객수가 5년 전인 2006년보다 무려 11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롯데 측은 설명했다.

롯데 부산본점 이형우 명품잡화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평생 단 한번'이라는 생각에 명품시계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최근 추세와 자신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적극적인 소비주체로 돌아 온 남성들의 트렌드에 맞춰 기획했다"고 말했다.

부산본점은 또 19~21일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유명핸드백 스크래치 상품전'을 진행한다. 스크래치 상품전은 새 제품과 거의 동일하지만 스크래치가 나거나 소량의 찍힘이 있는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말한다.

이번 행사는 러브캣, 앤클라인뉴욕, 피에르가르뎅, 소노비, 더블엠 등 유명 핸드백 브랜드 20여 곳이 참여해 흠이 생긴 스크래치 상품 5000여(5억원 상당)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롯데百 부산본점, 19~28일 명품 럭셔리 워치페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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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9일 화요일

[TD포토] 김태희, '빛나는 명품시계'


[TD포토] 김태희, '빛나는 명품시계'

 


[티브이데일리(인천공항)=허정민 기자] MBC 드라마 '마이프린세스'의 프로모션을 위해 대만으로 출국했던 송승헌김태희가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만을 방문한 송승헌과 김태희는 2박 3일간의 짧은 일정 동안 기자회견, 인터뷰, 팬미팅 등 드라마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소화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7일 열린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기자간담회에는 많은 언론 매체들과 팬들이 참석해 현지에서의 김태희와 송승헌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김태희와 송승헌은 이성관, 드라마 속 키스신, 촬영 중 에피소드 등 타이완 매체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성심 성의껏 대답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의 칭찬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 현장에는 김태희의 팬임을 자처한 한 남성이 여장을 하고 등장해 송승헌과 김태희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TD포토] 김태희, '빛나는 명품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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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 킹파워 "드웨인 웨이드"

위블로 킹파워 "드웨인 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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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조금이라도 유명한 사람이라면 공식 석상에 위블로를 차고 자주 등장하라. 그리고 자신의 위블로의 광팬임을 자처하라. 그러면 조만간 비버의 전화를 받게 될 것이다.

 위와 같은 과정으로 올해초 위블로의 홍보대사에 동참하게된 NBA의 슈퍼스타 드웨인 웨이드의 에디션 모델이 드디어 등장하였다. 38mm의 킹 파워 모델을 기본으로 제작된 이번 한정판은 서브 다이얼의 인덱스를 드웨인 웨이드의 등번호와 동일하게 처리하였다. 500개 한정생산되었으며 색상은 그가 소속되어 있는 마이애미 히트의 팀 칼라인 빨강색으로 만들어졌다. 함부로 이적도 못할듯.

 

위블로 킹파워 "드웨인 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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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 필립 온리 워치 2011 "3939A"


파텍 필립 온리 워치 2011 "3939A"

 

여러 분야에서 최고의 브랜드가 무엇이냐하는 질문에 대새 많은 논란이 존재 할 수 있겠지만 시계에 있어서 만큼은 단연 파텍 필립이 최고라는데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그 만큼 파텍 필립은 누구나 인정하고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최고 중의 최고 브랜드인 것이다.

 올해 선보인 온리워치 행사를 위한 모델을 보면 그들의 자신감과 우월함을 동시에 알 수 있다. 온리 원치가 뭔가에 대해서는 많은 다른 포스트를 통해 소개한 바가 있으니 넘어 가도록 하겠다. 그들이 올해 내 놓은 모델은 33mm(극히 작다는 이야기다)의 스틸 모델이다. 최고의 시계 브랜드들이 저마다 자사의 최고 모델을 내놓고 각축을 벌이는 행사에서 스틸 모델을 선보인다는 것은 파텍 필립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짓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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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고 파텍 필립이 엔트리 모델을 선보인다고 생각한다면 그 역시 오산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델은 브랜드의 최고급 모델 중 하나인 래퍼런스 3939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최고의 하이 컴플리케이션인 미닛리피터와 트루비용 무브먼트가 탑재된 모델로 현재는 단종된 모델이다. 물론 이전에 존재하던 모델들은 전부 골드와 플래티넘으로만 제작이 이루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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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일부 브랜드가 스틸 모델을 전혀 제작하지 않는데 반해 파텍 필립은 이미 스틸 모델을 라인업이 두고 있긴 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스포츠 라인인 노틸러스에 한정되어 있었다. 그러면에서 이번에 등장한 하이-컴플리케이션의 스틸 모델은 어떤 브랜드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파격적인 행보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회귀한 파텍 필립 모델 리스트에 들고도 남을 만한 모델이 탄생한 것이다. 물론 단 한개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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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에 온리 워치 행사에서 선보였던 파텍 필립의 5106R은 35개의 출품작 중 낙찰가 53만5천 유로로 단연 최고를 기록 하였다. 당시 전체 낙찰가가 230만 유로 정도 였다는 것을 감안 한다면 파텍 필립의 위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올해 9월에 열리는 행사에서도 최고 낙찰가는 파텍 필립의 몫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단지 얼마가 될 것이냐하는 문제만 남아 있다. 역사상 최고의 스틸 워치가 탄생하는 순간일 것만은 자명해 보인다.


참고로 아래 사진은 2009년 온리 워치 파텍 필립 5106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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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 필립 온리 워치 2011 "393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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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일 화요일

superior chronograph


 

superior chronograph

깊은 심연을 끝도 없이 헤엄치고, 요트를 타고 빠른 물살을 거침없이 가르며 달리기 원하는 남자들의 로망이자 모든 스포츠의 꿈, 크로노그래프 워치.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불가리 디아고노 프로페셔널 스쿠바 300m 방수, 야광 처리 인덱스, 부드럽게 휘어 시인성이 높고 반사를 방지하는 특수 처리가 되어 있어 실제로 다이버 워치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디자인이다. 스포티하고 경쾌한 디자인으로 불가리의 베스트셀러 크로노그래프 워치다. 스틸과 러버가 섞인 스트랩도 독특하다. 6백만원대. 문의 2056-0172

오메가 씨마스터 플로프로프 1200m 다이버 워치의 명가인 오메가를 대표하는 크로노그래프 워치. 1970년대의 전설적인 다이버 워치의 디자인에 최첨단 기술력을 탑재해 독특한 외관이 특징이다. 1200m라는 놀라운 방수 기능을 갖춘 전문 다이버 워치로 자동 헬륨 방출 밸브를 채용했다. 1천만원대. 문의 02-511-5797

위블로 에어로 뱅 가미쉬 독일에서 가장 높은 3700m의 스키 슬로프인 가미쉬에서 성공한 모든 도전자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한 워치다. 눈처럼 하얀 스켈레톤 다이얼에 얼음 같은 느낌의 스틸 케이스와 베젤을 세팅했다. 2백50개 한정판으로 3시 방향에 30분계 크로노그래프, 6시 방향에 12시간계 크로노그래프, 9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 크로노그래프를 장착했다. 2천만원대. 문의 02-540-1356

샤넬 J12 마린 워치 J12 론칭 10주년을 맞이해 출시한 다이버 워치다. 300m 방수 기능과 잠수를 했을 때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1분 단위마다 눈금이 새겨진 사파이어 디스크 소재의 방향 회전 스틸 베젤을 장착했다. 루미네슨트 코팅 처리로 어둠 속에서도 시간을 완벽하게 읽을 수 있다. 백 케이스에 해류를 표현한 물결무늬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6백80만원. 문의 02-3442-0962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컴프레서 크로노그래프 외부의 오염 물질로부터 워치를 보호하는 컴프레서 키가 있는 마스터 컴프레서 라인과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합한 오토매틱 워치다. 2개의 크로노그래프가 서브 카운터에 장착되어 있고 전문 다이버들을 위한 펄시미터(pulsimeter)가 있어 1분 동안의 맥박 수를 체크할 수 있다. 1천7백만원대. 문의 02-756-0300

브라이틀링 슈퍼 오션 크로노그래프 슈퍼 오션 라인에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추가한 워치로 2011년 바젤 페어에서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슈퍼 오션보다 다이얼 사이즈가 44mm로 커졌다. 스틸 브레이슬릿은 물론 소가죽, 러버 소재 등 다양한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 있다. 7백만원대. 문의 02-3448-1230

태그호이어 아쿠아 레이서 500M 칼리버 5 수상 스포츠를 즐길 때는 러버 스트랩으로, 일상생활에서는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호환할 수 있는 기능적인 스포츠 워치. 전문 다이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500m 방수 기능과 오토매틱 헬륨 방출 밸브를 탑재했다. 2백만원대. 문의 02-548-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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