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위블로 `빅뱅 레오파드`

 

 

 

 

 

위블로 `빅뱅 레오파드`

 

 

`위블로(Hublot)`는 한마디로 퓨전 시계다. 1980년 스위스 사업가인 카를로 크로코가 순금에 고무밴드를 단 시계를 내놓으면서 당시로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후 위블로는 천연 고무에 세라믹, 마그네슘, 텅스텐, 티타늄 등 기존 시계에선 사용하지 않았던 색다른 소재를 사용한
독창적인 제품을 내놓으면서 퓨전 시계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번 가을 위블로가 대표 제품으로 내놓은 `빅뱅 레오파드`는 시계
디자인에 패션 유행에서 섹시함으로 상징되는 레오파드(표범) 문양을 접목한 게 특징.

낮 업무 때나 밤 모임에서도 개성 있게 찰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시계다. 시계 전체에 걸쳐 새겨진 표범 무늬가 팜파탈(악녀)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빅뱅 레오파드` 사이즈는 41㎜며,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탑재돼 있다. 18K 레드 골드 베젤에 48개의 바게트 장식이 들어간 것과 18K 화이트 골드 베젤에 48개
바게트 장식이 들어간 것이 나와 있다. 100m 방수가 가능하다.

`F1 TM 킹 파워 세라믹`은 위블로가 자랑스러워하는 시계 중
하나다.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열렸던 `2010 F1 TM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에 맞춰 내놓았던 스페셜 에디션이다. 최첨단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직경이 48㎜인 다이얼은 F1 TM 자동차의 디스크 브레이크를 연상시키는 베젤
디자인과 함께 F1 TM 로고가 새겨져 특히 눈길을 끈다.

또한 F1 TM을 위한 스페셜 에디션답게 위블로 모토인 퓨전의식을 담아
2개 층으로 구성된 스트랩(시계줄)을 선보였다.
 

 

 

위블로 `빅뱅 레오파드`

 

 



[스폰서 링크]
AD




명품 이미테이션 시계 전문

조이클락 바로가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