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3일 일요일

명품시계 - watch - 그가치 재발견.

 명품시계 - watch - 그가치 재발견.

 

"도대체 시계가 왜 그렇게 비싼지 이해를 못 하겠어요. 이유가 뭔가요?" 사람들과 시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어떤 시계를 좋아하죠?` `시계를 많이 가지고 있나요?` `제겐 무슨 시계가 잘 어울릴까요?` 등의 질문을 받지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바로 `시계가 비싸다` `비싼 시계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휴대폰이나 단돈 몇천 원짜리의 전자시계에 비한다면 이른바 `가성비`가 현저히 낮은 고가의 시계들이 어떻게 로망처럼 되어버린 것일까. 

객관적인 정보부터 살펴보자. 스위스시계산업협회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스위스 시계 수출국 중에 아시아의 비중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그리스나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로존의 재정위기 속에 지난 2~3년간 신흥시장은 세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면서 스위스 시계 산업계의 고마운 존재로 떠올랐다. 

가장 최근 조사 결과인 2011년 8월 한 달 수출 통계 사례를 보면 근간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홍콩의 경우 2009년 1억3150만 스위스프랑(한화 1681억여 원) 정도 수출 규모에서 2010년에는 2억2910만 스위스프랑(한화 2928억여 원), 2011년에는 2억7110만 스위스프랑(한화 3565억여 원)으로 점점 늘어나서 2009년 대비 106.1% 성장세를 보였다. 

파텍 필립 ‘30b’

중국, 싱가포르, 일본에 이어 11위의 수출국이 된 한국도 홍콩보다 규모는 작지만 그 성장폭을 보면 아주 높은 수준이다. 같은 8월의 결과를 보면 2009년 1270만 스위스프랑(한화 162억여 원) 정도 규모에서 2010년 1870만 스위스프랑(한화 239억여 원), 2011년 3340만 스위스프랑(한화 426억여 원)으로 껑충 뛰어올라 2009년 대비 162.5% 성장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 

이쯤 되니 한국에 들어오는 시계 브랜드와 시계들이 점차 늘어났고 백화점이나 로드숍 등 부티크의 확장, 신문과 잡지에서의 마케팅도 여느 때보다 활발하다. 

그 옛날 루이비통, 샤넬, 구찌 등 패션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진출할 때처럼 시계시장의 확장은 이미 주위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도가 됐다. 가장 큰 변화는 예물이 아닌 다른 이유로 시계를 구입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사실이다. 증권회사 부장인 지인은 상사가 새로 부임하면서 "좋은 시계를 하나 갖추는 게 비즈니스를 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조언을 듣고 전문 시계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했다. 

전혀 시계에 관심없을 것 같던 한 여성 디자이너도 남성 시계 하나를 구입하고 싶은데 어떤 것이 좋은지 조언을 구했다. 보통 시계, 특히 기계식 시계 하면 남성들의 전유물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파네라이, IWC, 브라이틀링처럼 여성 시계 컬렉션을 따로 두지 않는 브랜드까지도 여성들의 문의와 구입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리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결혼 예물을 넘어 일상생활을 위해서 혹은 취미를 위해서 하나둘씩 시계를 더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구입 이유나 방법은 다양하다. 초창기에는 몇십만 원짜리부터 시작해서 점차 몇백만, 몇천만 원짜리도 불사한다. 

시계 리뷰, 시계를 구입한 `득템기` 등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올리는 글을 볼 수 있는 온라인 시계 커뮤니티인 타임포럼에서도 가끔 등장하는 화두는 알면 알수록 가격에 둔감해지는 자신을 발견한다는 것이다. 먹을 것 먹지 않고 입을 것 입지 않고 시계를 구입하는 사람, 심지어 시계를 구입하기 위한 적금을 든다는 사람도 있다. 금전적인 면에서 자유롭지 못한 기혼자의 경우 부인 몰래 구입하거나 부인이 원하는 것을 구입해주고 또는 시계를 함께 착용하기 위해 되도록 남녀공용을 구입하는 경우 등 구입 형태는 다양하다. 이렇게 시계에 대한 저변이 확대되니 점차 고가, 고기능의 시계들이 한국에 들어오고 있다. 그렇지만 시계의 가치보다는 가격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것이 사실이다. 

성능이 좋은 차와 오랫동안 숙성기간을 거친 와인이나 위스키가 비싼 것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으면서 시계가 비싼 것에는 `이해 불가능`이란 결론을 내리는 사람이 많다. 플래티넘과 골드 소재에 큼지막한 다이아몬드나 사파이어가 박힌 주얼리처럼 소위 `값어치` 높은 보석 하나 박혀 있지 않고 그야말로 금속 덩어리라고 할 수 있는 도구인 시계가 어마어마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내 자식에게 친구를 소개하듯 자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것 

"제게 시간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제가 밥을 주거나 움직이지 않으면 가지 않는 기계식 시계는 아날로그적 동반자 저와 함께 호흡하는 존재죠"
시계 제조의 역사는 기술적인 발전ㆍ혁신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삶의 방식 안에서 시간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보물’ 전이 열린 싱가포르 국립박물관 전경.

가까운 예를 지난 9월 23일 열린 온니워치 경매에서도 볼 수 있다. 온니워치는 2001년 전신의 근육이 약해지는 유전성 난치병인 듀켄씨근이영양증에 걸린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모나코에서 발족한 협회(AMMㆍAssociation Monegasque contre les Myopathies, Monaco Association against DMD)에서 주최하는 시계 경매다. 

2005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 경매에는 시계 브랜드들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시계를 내놓고 있는데 올해 4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시계라 더 주목받은 건 사실이지만 경매 결과를 보면 추정가 이하에 판매된 것도 상당하다. 

그러나 이변은 `파텍 필립` 브랜드에서 내놓은 Ref.3939에 있었다. 이 시계는 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미닛 리피터와 중력에 의한 시간 오차를 줄여주는 투르비용을 동시에 장착한 기능으로 상당히 복잡한 시계군에 속한다. 그래서 추정가도 45만~60만유로(약 7억~9억5000만원)로 높았다. 

그러나 경매 결과는 추정가의 배가 넘는 140억유로(약 22조원)가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고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하더라도 시계 케이스가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라는 사실이 그 결과를 더욱 놀랍게 만든다. 사실 바로 그 점이 오히려 시계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경매업계의 블루칩인 파텍 필립의 컴플리케이션 시계 중에는 스테인리스스틸 소재가 드물기 때문에 그 가치는 더 높아진 예를 과거 경매 결과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렇게 시계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졌던 가치에 대한 개념을 뒤엎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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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운전자를 위한 '4억짜리 페라리 시계' 출시

 

 

 

페라리 운전자를 위한 '4억짜리 페라리 시계' 출시

 

 

 

 

 

 

 

 

페라리 자동차와 비슷한 가격의 '페라리 시계'가 나왔다.

페라리와 명품 시계 전문 업체인 '까베스탕'이 손을 잡고 선보인 이 최고급 손목 시계의 명칭은 '스쿠데리아 원'으로, 페라리 소유자를 위해서만 제작될 예정이라고.

"시계 안에 페라리의 DNA가 있다"고 제조 업체는 강조하고 있는데, 페라리 F1 경주용 자동차와 비슷한 방식으로 만들어 진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60대 한정 제작될 예정인 '스쿠데리아 원 페라리 손목 시계'의 판매 가격은 30만 유로(약 4억3,000만원)며, 시간을 보는 방식은 일반 손목시계와는 전혀 다른 구조다.

 

페라리 운전자를 위한 '4억짜리 페라리 시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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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the classic Touch

the classic Touch

 

(가운데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까르띠에 발롱블루 11 다이아몬드 프랑스어로 ‘파란 공’을 뜻하는 발롱 블루(Ballon Bleu). 우주가 탄생하던 때부터 시작된 공간의 팽창과 시간의 연속을 상징하는 까르띠에의 클래식 워치다. 조약돌처럼 부드러운 라운드형 케이스와 입체적인 디자인의 블루 크라운이 고급스럽다. 다이아몬드 세팅과 골드의 사용 방법에 따른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인다. 사진 속의 제품은 인덱스에 다이아몬드 11개가 세팅된 버전이다. 9백만원대. 문의 02-518-0748

보메 메르시에 클래시마 오토매틱 점핑 아워 보메 메르시에의 가장 클래식한 모델인 클래시마의 2011년 버전. 점핑 아워 기능을 탑재해 독특한 다이얼 구성을 보여준다. 상단에 마치 날짜판처럼 보이는 것이 시간을 표시하고, 가장 큰 원이 분, 하단의 작은 원형이 초를 표시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심플하지만 고난도의 기술력이 적용되어 있다. 5백 개 한정 제품이다. 7백만원대. 문의 02-3438-6195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1952년 처음 출시된 오메가의 대표적인 라인. 3시와 9시 방향에 있는 클러(claw)라 불리는 갈고리 모양 장식이 상징적이다. 2009년 전 라인이 리뉴얼되었으며 새로운 컨스텔레이션 워치에는 오메가를 대표하는 코-엑시얼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디자인은 변함이 없지만 소재와 다이아몬드 세팅, 다이얼의 종류를 달리하며 매년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1천6백만원대. 문의 02-511-85197

피아제 알티 플라노 심플함의 대명사인 알티플라노 컬렉션은 순수함과 절제미의 조화로 명성을 얻은 피아제를 대표하는 워치다. 2011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용 알티 플라노 워치는 케이스 사이즈가 34mm로 지금까지 디자인보다 다소 작아졌다. 울트라 신 메캐니컬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450P가 장착되었다.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한 버전으로 화이트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했다. 3천2백만원대. 문의 02-540-2297

샤넬 J12 샤넬의 워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대표적인 모델. 사진 속의 클래식한 버전 이외에 러버 스트랩을 매치한 머린 버전, 티타늄 세라믹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활용한 크로매틱까지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이고 있다. 큰 형태는 변화를 주지 않고 소재와 콘셉트를 바꾸는 방식으로 접근해 강력한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 7백16만원. 문의 02-3442-0962

불가리 불가리 워치 불가리의 베스트셀러이자 영원한 클래식 워치인 불가리 불가리. 본래는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올해 새롭게 선보인 디자인은 케이스와 다이얼 모두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부드럽게 휜 핑크 골드 케이스는 착용감이 편안하다. 케이스는 42mm로 사이즈가 비교적 큰 편이다. 2천2백만원대. 문의 02-2056-0171

블랑팡 빌레레 컬렉션 블랑팡의 기술력과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모두 담고 있는 빌레레 컬렉션. 단정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문페이즈 기능을 탑재해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인다. 티타늄 소재의 무브먼트와 로즈 골드,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까지 가장 클래식한 소재만을 사용했다. 백 케이스의 뚜껑이 열리는 디자인으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3천만원대. 문의 02-2118-6152

반클리프 아펠 PA49 반클리프 아펠의 2세대를 이끈 피에르 아펠이 1949년 자신이 착용하기 위해 디자인했다가 정식 컬렉션으로 론칭하게 된 클래식 워치. 극도로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이아몬드 세팅, 다이얼의 소재에 따라 변화를 준다. 베젤의 폭을 최소화해 시각적인 가벼움과 여백의 미를 강조했고, 케이스와 스트랩을 고정하는 T자형 러그는 시계 본연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한다.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버전으로 5천만원대. 문의 02-3479-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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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 몬테루벨로 제냐 워치 컬렉션

 에르메네질도 제냐 몬테루벨로 제냐 워치 컬렉션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특별한 마스터 피스인 ‘몬테루벨로 제냐 워치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는 미켈란젤로 제냐가 사용하던 19세기 포켓 시계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것으로, 지라드 페르고와 협업해 현대적인 우아함, 클래식한 제냐의 스타일을 고스란히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몬테루벨로 제냐 워치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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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 맞춤 수트 프로모션 진행

 아르마니, 맞춤 수트 프로모션 진행

 

 


[오가을 인턴기자] 남성 브랜드 아르마니
꼴레지오니와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맞춤 수트 프로모션 진행 소식에 화제가 되고 있다.

디자이너 아르마니의 디자인 철학은 과장된 기교
없이 정수만 압축시킨 단순함과 우아함이다. 모던함과 화려함이 조화를 이루어 절제된 재킷으로 기술과 예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르마니는 그의 옷을 입는 사람들이 패션빅팀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옷을 통해서 세련되어 보이도록 하는 것을 추구한다.
평소에 아르마니의 철학이 담긴 수트를 쇼핑리스트에 올려두었거나 그의 팬이라면 이번 프로모션에 관심을 둬보자.


하나의 명품 수트,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프로모션




아르마니 꼴레지오니가
10월12일부터 16일까지 맞춤 수트 프로모션 엠투엠을 진행한다.

엠투엠(Made to Measure Promotion) 라인은
몸에 잘 감기는 편안함과 동시에 멋스러움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제작된다.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기성복에 테일러만의 섬세한 손길이 담긴 재단을
더해 개인 고객에게 맞추어 제작하는 방식이다.

이번 아르마니 꼴레지오니의 엠투엠 컬렉션은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어깨 부분이
세심하게 재단된 이그제큐티브, 모던하고 피트되는 도시적인 느낌의 사토리얼, 자연스럽고 편안한 어깨라인이 특징인 조르지오 라인이다.


재킷은 총 32가지 스타일로 사이즈를 전개하고 있으며 울 실크, 캐시미어 등 150여 종의 소재를 사용해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매장내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진행되어 피팅 과정을 볼 수 있으며 개인 선호하는 사항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약 60일 뒤에는 엠투엠으로 맞춰진 자신만의 옷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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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SIHH 2012] 파네라이 루미노르 마리나 1950 3 데이즈

 

[SIHH 2012] 파네라이 루미노르 마리나 1950 3 데이즈

 

 

2012 SIHH가 내년 1월 열린다. 그리고 브랜드들은 보도 자료를 통해 출품될 작품을 일부 공개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작품은 바로 파네라이의 작품이다.

파네라이 루미노르 마리나 1950 3 데이즈(Panerai Luminor Marina 1950 3 Days).

panerai-pam-422.jpgpanera-pam-422-luminor-marina.jpgpanerai-pam-422-back.jpg

PAM 422의 번호를 부여 받은 이 작품은 라미도르에서 루미도르 케이스로 넘어가던 1940년대 모델을 그 모태로 하고 있다. 47mm의 스틸케이스로 제작이 되며 다이얼은 샌드위치 다이얼 형태를 취하고 있다. 다이얼 위에 인덱스를 새기는 것이 일반적인데 반해 샌드위치 다이얼의 경우 인덱스가 파여 있고 뒤에 레이어가 하나가 더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또한 가죽 스트랩 또한 어떠한 처리도 하지 않은 천연 가죽 그 자체를 사용하여 파네라이만의 투박하고 남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2000개 한정 생산.


 
 
[SIHH 2012] 파네라이 루미노르 마리나 1950 3 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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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 `빅뱅 레오파드`

 

 

 

 

 

위블로 `빅뱅 레오파드`

 

 

`위블로(Hublot)`는 한마디로 퓨전 시계다. 1980년 스위스 사업가인 카를로 크로코가 순금에 고무밴드를 단 시계를 내놓으면서 당시로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후 위블로는 천연 고무에 세라믹, 마그네슘, 텅스텐, 티타늄 등 기존 시계에선 사용하지 않았던 색다른 소재를 사용한
독창적인 제품을 내놓으면서 퓨전 시계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번 가을 위블로가 대표 제품으로 내놓은 `빅뱅 레오파드`는 시계
디자인에 패션 유행에서 섹시함으로 상징되는 레오파드(표범) 문양을 접목한 게 특징.

낮 업무 때나 밤 모임에서도 개성 있게 찰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시계다. 시계 전체에 걸쳐 새겨진 표범 무늬가 팜파탈(악녀)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빅뱅 레오파드` 사이즈는 41㎜며,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탑재돼 있다. 18K 레드 골드 베젤에 48개의 바게트 장식이 들어간 것과 18K 화이트 골드 베젤에 48개
바게트 장식이 들어간 것이 나와 있다. 100m 방수가 가능하다.

`F1 TM 킹 파워 세라믹`은 위블로가 자랑스러워하는 시계 중
하나다.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열렸던 `2010 F1 TM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에 맞춰 내놓았던 스페셜 에디션이다. 최첨단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직경이 48㎜인 다이얼은 F1 TM 자동차의 디스크 브레이크를 연상시키는 베젤
디자인과 함께 F1 TM 로고가 새겨져 특히 눈길을 끈다.

또한 F1 TM을 위한 스페셜 에디션답게 위블로 모토인 퓨전의식을 담아
2개 층으로 구성된 스트랩(시계줄)을 선보였다.
 

 

 

위블로 `빅뱅 레오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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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Runners] 시간을 뛰어넘은 클래식한 스타일

 [FrontRunners] 시간을 뛰어넘은 클래식한 스타일

 

BRIONIMAN

‘성공한 리더의 완성’브리오니는 1945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완벽한 테일러링으로 예술적인 경지의 제품을 탄생시켜 왔다.

전 세계의 왕족, 정·재계 유명인사와 예술가 등 각 분야 최고의 VIP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브리오니는 영화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가 입은 슈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100% 핸드메이드를 고집하는 브리오니 슈트는 60여 회의 다림질과 220여 회의 섬세한 수공작업으로 완성되며, 하루에 약 300벌로 생산량을 제한하고 있다.

이번 2011 FW 시즌에 선보이는 세콜로 라인은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슈트 라인으로 최고급 소재와 100% 핸드 테일러링 기법의 브리오니 고유의 품격 있는 스타일에 트렌디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연스럽고 슬림한 어깨선, 좁아진 라펠, 잘록한 허리 라인과 핀턱이 없는바지가 젊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한 V존과 진동선을 높여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몸이 길어 보이는 효과를 더했다.

날렵한 보디라인은 살려 주고, 강인한 남성미를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으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움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과 스타일에 민감한 중·장년층에게 최상의 룩이 될 것이다. 02-3274-6483




크로노스위스, 타임마스터 빅 데이트


2011년 바젤에서 타임마스터 빅 데이트가 새롭게 선보였다. 타임마스터의 큰 양파 모양의 용두는 그대로 간직했다. 12시 방향에 2개의 창으로 된 날짜가 크게 디스플레이 돼 있으며 숫자 인덱스와 날짜,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는 야광 처리돼 낮과 밤 언제 어디서나 시간을 읽기 쉽도록 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DLC 코팅 두 가지 버전. 02-3438-6254









란스미어, BOGLIOLI WITH KOLOR 콜라보레이션

정교한 테일러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브랜드 볼리올리(Boglioli)와 일본브랜드 컬러(Kolor)가 일본의 지진피해를 돕기 위해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보인 재킷은 란스미어에서 단독으로 공개되며 두 브랜드의 창의적인 작업을 통해 캐시미어와 기능성 코튼 등 두 가지 최고급 소재로 재킷을 완성했다. 02-542-4177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그랑 컴플리케이션


전 세계에 단 75점만 생산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약 5억 원에 달하는 가격과 제작 기간만도 2년 이상이 소요되는 이 제품은 미니트 리피터와 미스터리 플라잉 투르비옹, 조디악 캘린더 등 손목시계에 담을 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복잡한 기능을 무려 3가지 이상 구현하고 있다. 02-3440-5522


보스 블랙, 무스탕 스타일링 제안


보스 블랙에서 겨울철 룩의 필수 아이템인 무스탕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다양한 셔츠와 니트 아이템의 자연스러운 레이어드로 멋과 남성미를 모두 보여줄 수 있는 남성 스타일과, 화이트와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배색으로 도시적인 감성을 보여주는 슬림 라인의 여성 스타일이 그것. 스타일과 보온성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시즌 최고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02-2104-9000


율리스 나르덴, 엘 토로

율리스 나르덴의 엘 토로는 전설적인 하우스의 수동 무브먼트를 장착한 모델로 듀얼 타임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 퍼페추얼 캘린더는 이제까지 생산된 것 중 가장 고객 지향적이다. 시·분침에서 모두 캘린더 기능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고 사파이어 백 케이스를 통해 시계의 메커니즘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02-2118-6057






벨앤로스, BRS-스틸 라인

벨앤로스는 하늘, 땅, 바다를 넘나드는 모든 극한의 상황을 견딜 수 있는 완벽한 시계 제작을 목표로 하는 워치 브랜드로 지금까지 뛰어난 기능의 워치를 선보여 왔다. 새롭게 선보인 BRS 라인의 BRS-스틸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됐다. 블랙 다이얼에 포토루미네선트가 코팅된 화이트 핸즈가 탑재돼 있어 뛰어난 시인성(視認性)을 제공한다. 실용적인 39mm의 사이즈로 남성뿐 아니라 여성도 착용할 수 있는 모델. 02-3284-1332






론진, 컬럼 휠 크로노그래프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컬럼 휠 크로노그래프’ 신제품이다. 컬럼 휠 셀프와인딩 무브먼트가 장착된 컬럼 휠 크로노그래프는 론진의 메커니컬 타임키핑 역사에 또 하나의 장을 장식한 유명한 제품. 로즈 골드 도금된 돌핀 스타일의 핸즈와 인덱스, 견고한 스틸 케이스에서 론진 워치만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02-3149-9532





니나리치, PVC 라인 백 출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PVC 라인의 백을 선보인다. PVC 라인 백은 미국의 미니멀아트 미술가 솔 르위트(Sol Lewitt)의 조형 작품의 패턴에서 영감받아 디자인된 것으로 은은한 다크 브라운 컬러가 특히 멋스럽다. 070-7130-2949














라푸마,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만족시키는 스파크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스파크’ 슈즈다. 접지력이 우수해 산행 시 미끄러움을 방지시켜 주며 가벼운 착화감을 자랑한다. 안정성과 가벼운 착화감에 초점을 둔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유용하다. 특히 쿠션성이 좋아 운동으로 인한 피로를 덜어주며, 뒤틀림 방지 기능이 있어 무리한 활동에도 발과 다리 관절에 가는 충격을 최소화해준다. 02-542-0385



오메가, 새로운 오메가 시마스터 플래닛 오션 컬렉션


이번에 선보인 2011 뉴 플래닛 오션은 600m 방수를 비롯한 전문 다이버 워치로서의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오메가에서 자체 제작한 매뉴팩처 무브먼트와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했다. 또한 티타늄, 세라믹, 리퀴드메탈 등 새로운 소재들의 독특한 조합으로 여느 워치와 차별화되며 4년간의 품질 보증을 약속한다. 02-511-5797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레이디

로저드뷔에서 엑스칼리버 컬렉션의 유니크한 특징들만을 모아 여성을 위한 엑스칼리버 레이디 워치를 선보였다. 엑스칼리버 레이디는 기존 엑스칼리버 컬렉션에 심미적인 부분을 강화해 디자인적으로 아름다우며 제네바 홀마크 인증을 획득한 자체 제작의 셀프와인딩 메커니컬 무브먼트를 탑재해 여느 주얼리 워치들이 갖고 있지 않은 우수한 기능성 또한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02-3438-6195




닥스 셔츠, 멀티 스타일링 부토니에 셔츠


닥스 셔츠가 2011 FW 컬렉션에서 부토니에 셔츠를 선보였다. 이 셔츠는 남성 셔츠의 화려함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으로 펜홀로 활용 가능한 실용성을 겸비한 디테일이 낭만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 7가지 다채로운 컬러는 이너 착장 시 화려함을 더하고 아우터 착장 시 포인트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해줘 모든 스타일에 연출 가능하다.080-858-4600



태그호이어, F1 레이디 스틸 & 세라믹 크로노그래프


진보한 여성 워치 컬렉션의 미학을 보여준다.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이 워치는 41mm의 대범해진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정확한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세라믹이란 재질이 주는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4시 30분 방향의 날짜 창으로 기능성을 더했으며 루미노바로 코팅된 핸즈와 인덱스로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한다. 02-548-6020~1



까르띠에, 롱드 루이 까르띠에 시계

까르띠에에서 까르띠에 하우스의 클래식 모델인 ‘롱드 루이 까르띠에’ 시계의 XL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전체 다이아몬드 세팅된 모델과 다이얼 중간 부분에 다이아몬드 세팅된 제품 총 네 가지 모델로 스몰 컴플리케이션의 세련되고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까르띠에 고유의 무브먼트 디테일을 통해서 기품 있는 디자인을 완성해 낸 것이 특징이다. 02-518-0748



벨루티, 디메져 클래식 컬렉션


디메져 컬렉션은 벨루티의 노하우가 집약된 ‘벨루티 슈즈의 정수’라 불리는 시그니처 슈즈 라인이다. 10월 출시되는 디메져 클래식 컬렉션은 전통적인 디자인과 무드에 컨템포 러리 디테일을 더해 버클 더비, 태슬 로퍼, 원 아일렛 더비 세 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02-3446-1895



IWC,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IWC에서 2011년 새롭게 선보이는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모델들은 보다 부드러운 곡선과 균형 잡힌 케이스 디자인을 자랑한다. 칼리버 79320 무브먼트와 44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기호에 따라 가죽 스트랩과 브레이슬릿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1960년대 큰 인기를 얻었던 밀라노의 메시 브레이슬릿을 장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즐거움을 더한다. 00798-8521-6501




콜롬보, 별자리 액세서리 컬렉션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에서 2011 FW 시즌 남성들을 위한 행운을 부르는 별자리 액세서리(horoscope wallet collection) 라인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 라인은 최상급의 악어가죽을 콜롬보만의 천연 염색법으로 처리한 뒤 여기에 12가지의 별자리 문양을 핑크 골드와 정교한 다이아몬드로 세팅해 보다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세련된 이미지의 모노 블랙 컬러로 클래식 룩에 조화롭게 매치되며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적이다. 02-511-2192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트리뷰트 투 몽블랑 컬렉션


몽블랑에서 마이스터스튁 컬렉션의 신제품 ‘트리뷰트 투 몽블랑’을 출시했다. 몽블랑 산 정상을 덮고 있는 만년설이 지닌 영속성을 표현하며 퓨어 화이트 컬러로 제작된 이 컬렉션은 지난 7월 출시했던 펜 컬렉션에 이어 레더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펜 파우치, 지갑, 명함지갑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이트 컬러의 최고급 소가죽 소재로 제작돼 고급스럽다. 02-3485-6627


룩소티카코리아, 레이밴 RX5244


룩소티카코리아에서 레트로풍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이밴 ‘RX5244’ 프레임을 선보인다. 라운드 프런트와 볼드한 아세테이트 프레임이 만나 빈티지한 느낌을 주며 실버 로고 디테일과 어우러져 모던한 느낌을 자아내는 트렌디 아이템. 특히 RX5244는 블랙 컬러 외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02-501-4436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스켈레톤


오데마 피게의 대표 컬렉션 로열 오크는 지름 39mm 케이스의 작은 공간 안에서 철저히 계산된 이론에 의해 수백 개의 부품들이 정확하게 움직여 시간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 스켈레톤 다이얼을 통해 섬세하게 움직이는 무브먼트 부품들의 맞물림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02-6905-3717












해리윈스턴, 해리윈스턴 미드나이트 빅 데이트


2011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해리윈스턴 미드나이트 빅 데이트’ 워치는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두루 갖춘 모델로 72시간 파워리저브 되는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다. 12시 방향에 시와 분을 표시하는 서브 다이얼과 6시 방향에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날짜 창이 있으며 인덱스에 숫자 6이 없는 대신 작은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다. 02-540-1356



에스.티.듀퐁, 엘리제


에스.티.듀퐁은 1973년 라이터에 사용했던 옻칠 기법과 금은 세공기술을 필기구에 적용해 럭셔리 필기구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아왔다. 올해 에스.티.듀퐁 필기구의 전통과 혁신적인 기술을 집대성한 새로운 필기구 ‘엘리제’는 전문 장인의 수작업으로 150여 가지의 공정과 200가지 이상의 품질 테스트를 거친 후 탄생하며 만년필과 수성펜, 볼펜으로 출시된다. 02-2106-3592


오리스, 자라 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공식 스폰서


오리스가 오는 10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자라 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공식 스폰서로 재즈페스티벌을 후원한다. 오리스의 재즈에 대한 열정은 1996년 런던 재즈 페스티벌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재즈의 거장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시계들을 출시하며 하나의 독특한 컬렉션을 만들어 내며 오리스는 2007년 디지 길레스피 한정판 시계를, 2005년에는 프랭크 시나트라를 위한 컬렉션을 출시하기도 했다. 02-757-9866


투미, 두카티 컬렉션


투미에서 세계적인 오토바이 두카티(DUCATI)와 협업한 ‘투미 두카티’ 컬렉션을 출시한다. 투미 두카티는 2005년 라이선스 체결 이후 매년 꾸준히 출시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캐리어, 더플 백, 백팩, 크로스보디 4가지 스타일로 출시되며 자동차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만큼 대담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은 물론 가벼우면서도 견고해 실용적이다. 02-546-8864 

 [FrontRunners] 시간을 뛰어넘은 클래식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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