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3일 목요일

베르사체, H&M과 콜라보레이션 진행

베르사체, H&M과 콜라보레이션 진행



[이선정 기자] 칼 라거펠드, 스텔라 맥카트니, 꼼 데 가르송, 지미 추, 랑방에 이어 베르사체가 이번 가을 H&M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베르사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도나텔라 베르사체가 디자인하는 이번 컬렉션에서는 클래식한 베르사체 디자인을 재해석해낸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여성복 컬렉션은 스터드 장식의 가죽, 실크, 컬러풀한 프린트와 함께 하이힐 및 코스튬 주얼리와 같은 액세서리로 구성돼 있다. 남성복 컬렉션으로는 샤프한 테일러링에 초점을 맞춘 턱시도, 벨트, 주얼리 등이 선보여졌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는 H&M 콜라보레이션 사상 처음으로 쿠션 및 베드, 린넨 제품 등 홈웨어 아이템들도 포함될 예정이다.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층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이번 컬렉션은 베르사체 팬 모두에게 베르사체의 정수를 보여주는 완벽한 컬렉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H&M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마가레타 반 덴 보쉬는 “이번 컬렉션은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화려한 컬렉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11월17일부터 전 세계 약 300여 개의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H&M을 위한 이른 봄 컬렉션을 디자인하기도 했는데 이는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는 국가에서만 독점적으로 1월19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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